작성자 김예란(ip:)
작성일 2022-08-01
조회 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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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대로서 피부가 칙칙해져서 사용하기 시작한 세렴은 어느세 피부톤을 밝게 해주더니 요즘은 사춘기 아들의 뽀드락지에도 사용해보니 첨엔 따갑다 화를 내드만 지금은 권하지않더라도 아침 저녁 먼저 바르며 애교를 떠네요.
꾸준히 사용하니 더 효과를 보는 아베아 감사합니다.
첨부파일 inbound900859305084600476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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